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탈 워: 워해머 2/다크 엘프 (문단 편집) ==== 토탈 워: 워해머 3 ==== [[불멸의 제국들]] 캠페인에서는 영지별로 소유되는 자원이 아니라 진영 전체가 공유하는 자원으로 변경되었고 수입건물과 항구에서 턴당 일정량이 소모되며, 지역에서 보너스 받기 위해 추가로 소모하는 방식으로 바뀌어 전편보다 노예 소모량이 많아져 꾸준한 노예 공급이 필요 해졌다. 그 대신 통치 페널티가 더 이상 없으며, 세팅 갖출 필요가 없는 만큼 초반에는 수입이 더 많다. 노예를 소모하는 수입건물인 공장계열이 개당 최대 80씩 소모해서 넓어져가는 땅에 공장계열 건물을 지을때마다 턴당 노예소모가 미친듯이 늘어나기에 의례에 쓸 노예를 모으는게 굉장히 힘들어졌다. 다만 노예를 요구하는 건물들은 턴 시작시에 100이 존재 하는가 안하는가로 추가 효과가 발동되기에 어떻게든 한턴에 노예를 최대한 많이 만들어낸뒤 사용후 100만 남긴채 넘기면 되기야한데 이러니 저러니해도 눈에 거슬리는 단점. 이 변화 때문에 다크엘프에게 최고의 지역은 항구가 많은 지역이 됐다. 2.2 패치로 공공질서가 낮으면 노예 소모가 높게 되었으며, 노예가 적으면 통치 건물이 약해진다. 3.1 패치로 노예 운영이 다시 리워크 되었다. 영지에 노예가 많을 수록 건설 속도가 빨리지는 효과가 삭제된 대신 카오스 드워프처럼 노예를 소모해서 즉시 건설 기능으로 대체되었다. 노예를 소모하는 건물 역시 변경되어 성장, 수입, 공질 건물 모두가 노예를 소모하는 대신 보너스가 생겼다. 노예축사는 더 이상 노예 수입을 주지 않고 억압 비용과 건설에 소모되는 노예만 감소 시켜준다. 검은 길은 노예 수입을 증가시켜주는 대신 성장이 삭제되었고 항구는 노예를 소모하지 않는 대신 노예를 생성하는 공급원으로 변경되었다. 또한 카오스 드워프처럼 노예를 일정량 소비해 일정량의 수입을 바로 얻거나 5턴 동안 성장이나 공질을 대폭 늘리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패치 후 다크 엘프는 항구 정착지를 최대한 많이 확보하고 동시에 전투, 습격, 약탈을 통해 노예를 무지막지하게 땡겨오기만 하면 즉시 건설과 각종 보너스를 챙길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보너스 기능으로 성장을 5턴 동안 늘릴 수 있게 되어 충분한 노예만 있다면 성장 건물 이상으로 효율이 나올 수 있게 되어 초반에 성장 건물 대신 수입 건물을 짓는 방향으로 유도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